▲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경사면에 7000㎡ 규모로 식재한 야생화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 등 20만본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무리를 지어 피어 있는 샤스타데이지는 5월에 피어 7월까지 볼 수 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경남 양산시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경사면에 7000㎡ 규모로 식재한 야생화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 등 20만본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무리를 지어 피어 있는 샤스타데이지는 5월에 피어 7월까지 볼 수 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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