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지역 당원들
기자회견 열고 촉구
이들은 제21대 국회 180석의 책임 정당으로서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합의추대 형식의 당대표 선출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당내 유력한 대선 후보로 꼽히는 이낙연 전 총리를 당대표로 합의추대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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