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낮 기온이 초여름 날씨가 될 만큼 높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욱 더울 것이라는 전망되면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양한 에어컨들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하나의 실외기로 벽걸이에어컨과 스탠드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2in1 에어컨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엘지휘센에어컨과 삼성 무풍에어컨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엘지휘센에어컨과 삼성 무풍에어컨은 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여 실내는 더욱 빠르게 온도를 낮춰주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여 전기료를 절약해준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에어컨추천, 벽걸이에어컨, 스탠드에어컨 등의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에어컨에 대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에는 설치와 분리가 간편한 이동식에어컨, 창문형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니 에어컨추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다.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약 10평형의 12,000Btu로 동급 제품 대비 파워 냉방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강, 약 풍량과 상, 하 수동 풍향 조절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어 벽 타공이 어려운 방이나 원룸에 사용하기 탁월하다.
 
눕스 관계자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스스로 물을 흡수하여 증발 시키는 자가증발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주 물탱크를 비워야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 없이 쉽고 빠르게 냉방이 가능하며, kc안전인증을 받아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통화한 제품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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