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총장은 최근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 총장은 ‘코로나 극복은 울산 재도약의 값진 기회입니다’는 내용의 손글씨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 코로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것을 응원했다.
오 총장은 다음 주자로 동강병원 법인인 동강의료재단 박원희 이사장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지목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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