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사진)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리플레이, 마이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사진)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리플레이, 마이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인 대중음악 100년사 전시를 관람하고 대중음악에 깃든 다양한 역사와 인문학적 메세지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해설, 강의, 탐방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정부공모지원사업인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각 시도 박물관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054)742·7427.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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