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22일 오전 11시 동구 방어동 한·일 국제여객터미널 서성근 지방경찰청장과 울산지역 4개 경찰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경찰서 해양분실 개소식을 가졌다. 동부경찰서 해양분실은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울산과 일본 키타큐슈간 정기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밀입국 및 테러에 대비한 출입국 관리를 맡는다. 해양분실 근무인원은 경사 1명, 경장 2명, 순경 1명 등 총 4명이며 출국자에 대한 철저한 보안검색으로 선박과 여객터미널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다. 박철종기자 bigbell@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알림]제26회 울산보훈대상 공모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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