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학은 모델 이나은과 함께한 ‘청춘맞나 청춘맞다’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청춘소주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학은 모델 이나은과 함께한 ‘청춘맞나 청춘맞다’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청춘소주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청춘콘텐츠는 2030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생활속에서 ‘청춘’이라고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모델 이나은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춤과 발랄한 표정, 장난끼 넘치는 멘트 등을 통해 청춘소주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경쾌한 편집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했으며, ‘청춘맞다’라는 카피를 상황에 맞춰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학 관계자는 “위트가 담긴 이번 청춘 콘텐츠는 디지털 매체를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