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청춘콘텐츠는 2030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생활속에서 ‘청춘’이라고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모델 이나은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춤과 발랄한 표정, 장난끼 넘치는 멘트 등을 통해 청춘소주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경쾌한 편집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했으며, ‘청춘맞다’라는 카피를 상황에 맞춰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학 관계자는 “위트가 담긴 이번 청춘 콘텐츠는 디지털 매체를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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