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57)씨가 이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던 B(45)씨와 만나 화해하는 과정에서 다툼을 벌인 뒤 흉기로 찔러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경찰은 A(57)씨가 이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던 B(45)씨와 만나 화해하는 과정에서 다툼을 벌인 뒤 흉기로 찔러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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