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7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농원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약 45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24일 오전 7시53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농원 내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 냉장고와 폐자재가 소실돼 약 4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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