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여름을 대비하고자 냉방제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에어컨에 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투인원(2in1)에어컨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무풍에어컨2in1, 엘지에어컨2in1, 위니아에어컨2in1 등 이미 여러 기업에서는 많은 투인원(2in1)에어컨 제품들이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하나의 실외기로 스탠드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두 개의 제품들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인데 에어컨 하나로 여름을 보내기 어려워질 정도로 매해 갈수록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삼성 무풍에어컨인 삼성무풍갤러리와 엘지휘센에어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2020년형으로 새로 출시한 삼성무풍갤러리 제품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직바람 없이 하루종일 시원한 와이드 무풍 냉방이 차가운 바람 없이도 기분 좋은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또한 가구같이 편안한 갤러리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따라 아트패널을 바꿀 수 있어 인테리어 조화를 이루어준다.

엘지에어컨인 엘지휘센에어컨은 듀얼 바람 제어로 바람을 자유롭게 조절해 맞춤 냉방을 해주며, 두개의 두뇌로 전력을 아껴주는 인공지능 듀얼 인버터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주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여 전기료를 절약해준다.

 

이렇듯 에어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성 무풍에어컨과 엘지에어컨2in1, 위니아에어컨의 뒤를 이어 ‘눕스 이동식에어컨’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높은 냉방 능력을 가진 12,000Btu로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냉방이 필요한 공간으로 언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눕스 관계자는 “눕스 이동식에어컨은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없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습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쾌적하고 뽀송하게 실내 습도를 유지해준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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