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경제단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를 맞아 추가 유동성 지원을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충분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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