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는 27일 중구 다운동 두리두리공방에서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품 자루 130개를 제작했다.

울산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자)는 27일 중구 다운동 두리두리공방에서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품 자루 130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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