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이호상)은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지원한 재개발지역 아동 참여 놀이공간 ‘카페 마레’ 개소식을 진행했다.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이호상)은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지원한 재개발지역 아동 참여 놀이공간 ‘카페 마레’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주)대명엘리베이터가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시공비 2000만원 후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동 참여 놀이공간 만들기사업은 재개발지역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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