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 3개 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분회)는 28일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정비하고 가로변에 메리골드 등 초화류 500본을 심었다.

울산 남구 달동 새마을 3개 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분회)는 28일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정비하고 가로변에 메리골드 등 초화류 500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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