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1.5M 혁신 복층형 설계
-양주옥정신도시 첫 브랜드 오피스텔, 대방그룹 프리미엄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에 있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상품이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지하 4층 ~ 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최고 높이는 93m로 중심상업지구 내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은 362실로 구성된다. 타입은 23㎡ 195실, 28㎡ 143실, 37A, 37B㎡는 각각 12실이며, 전 세대 복층형 특화 설계구조로서 1.5m의 복층형 설계와 최고 4.13m의 높은 거실 천장고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양주옥정신도시는 경기 북부에서 가장 큰 신도시로서 서울 북부지역, 의정부, 동두천 등 7개 시군과 연접해있을 뿐 아니라, 전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3번 국도 등 11개 노선이 교차하여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또한, 파주~양주~포천 구간의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3년 개통 예정이며, 서울~양주~철원 구간의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는 20년 완공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7호선 광역철도 연장과 GTX-C노선이 24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양주시의 교통 입지는 더욱 좋아져 서울근접 및 수도권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주옥정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 병원, 체육시설, 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이 2.1%로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오피스텔 역시 다른 인접 신도시보다 5~17% 낮은 1% 미만의 공급률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주택시장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과 책장, 식탁, 수납공간 등의 가구가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되기 때문에 소형 주거 오피스텔의 단점 보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 인공지능 오피스텔 서비스, 다양한 특화 설계 시스템, 복층형 수납공간 등을 제공하여 주거 편의성을 높였으며, 철저한 보안을 통하여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

양주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THE M CITY 엘리움’은 주변부 분양 완료 아파트 및 입주를 마친 아파트 단지들이 해당 상업지역을 감싸고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외부 이탈이 적어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시 옥정동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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