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통합당 차기 시당위원장 서범수 추대안 부상정갑윤 위원장 임기 8월 종료
1년간 울산 조직 재정비 중책
김종인 비대위체제 안정궤도
7월께 시·도위원장 선출 예상
초선의원 중 합의추대에 무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31  21:0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21대 총선에서 완승을 거두며 보수텃밭 탈환에 성공한 미래통합당의 차기 울산시장 위원장은 누가 맡을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대위체제가 가동(1일)되는 가운데 향후 1년간 울산지역 조직 재정비라는 중책을 진두지휘해야 할 차기 시당위원장 자리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당 운영을 맡아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끈 정갑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의 임기는 8월말까지다.

통합당은 통상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8월) 개최 전에 시도당협위원장을 선출해 왔으나, 올해는 총선패배 이후 당 쇄신을 위해 출범한 김종인 비대위 체제 아래에서 변화가 생겼다.

미래통합당은 최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임기를 내년 재·보선이 있는 4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 8월31일까지로 규정한 전당대회 개최도 4월 이후로 연기했다.

당 관계자는 “아직 당이 방침이 내려오진 않았지만,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제 궤도에 오르는 7월께 시·도위원장을 선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기 울산시당위원장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총선 이후 어수선한 지역 당협 조직 재정비라는 중책을 진두지휘해야할 만큼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자리다.

통합당은 지난 4·15총선에서 완승(5승1패)을 거두며 잃었던 보수텃밭 회복에 성공했지만, 2년 후 치러질 대선과 지방선거를 착실히 준비하려면 인적쇄신과 조직 재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역 정가에선 4·15 총선에서 4선고지에 오른 김기현(남을) 의원과 3선의 이채익(남갑) 의원은 차기 시당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점치고 있다.

두 중진 의원은 다가올 2022년 3월 대선과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새로 선출하는 차차기 시당위원장을 놓고 경합을 겨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초선인 박성민(중), 권명호(동), 서범수(울주군) 의원 가운데 한명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는 지난 총선에서 친문진영의 김영문 후보에 승리하며 금배지를 단 서범수 의원 추대안이 부상하고 있다.

정당 사상 최초의 유튜브 공개오디션을 통해 통합당 당협위원장을 꿰찬 서 의원은 경찰대학장과 울산경찰청장을 역임하는 등 27년 행정 경험을 가진 현장 전문가로서 조직관리와 소통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향후 지역 국회의원·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 추대 형식으로 시당위원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비비딕 모기퇴치기, 입소문으로 10만대 완판
2
“무료강의” 불면증·기면증 등의 수면장애증상 극복하는 법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3
울산 울주군, ‘언양 도시재생 UCC공모전’ 개최
4
네이버카페 한준사, 2020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무료인강 공개해 ‘호평’
5
용인 처인구 비규제 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3차’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전원주택, 샘플하우스 운영
6
울산 66개 기업 유치, 기술 강소기업 허브로
7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8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SK주차장’, 주차 비용 부담 덜어
9
자안그룹 셀렉온, 글로벌 플랫폼들과 활발한 제휴 확장
10
경남 양산경찰서, 애완견 던진 혐의 40대 입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