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21대 국회 4년 대장정에 돌입, 울산현안 위한 여야협치 기대코로나 극복 등 과제 산적
여야 원구성부터 신경전
임기 중반 대선·지방선거
주도권 둘러싼 대치 전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31  21:0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자료사진
21대 국회 4년 임기가 지난달 30일 개시됐다.

울산 출신 미래통합당 4선 김기현(남을), 3선 이채익(남갑) 의원을 비롯해 초선인 박성민(중), 권명호(동), 서범수(울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이상헌(북) 의원 등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일제히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1대 국회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29일까지다.

여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협치를 위한 원 구성에서부터 날선 신경전을 이어가며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정당을 기치로 모든 상임위원장을 여당몫으로 돌릴 수 있다는 입장으로 오는 5일 법정시한내 개원을 밀어붙이고 있다.

반면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견제 역할을 하는 법사위·예결위까지 여당이 차지해서는 안 된다며, 원 구성 합의 전까지 국회의장단 선출에 응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특히 21대 국회가 문을 열더라도 풀어야 할 현안이 첩첩산중인 가운데 4년임기 중반인 오는 2022년 3월9일 실시되는 20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같은해 6월 예고된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이 가로놓여 있어 각종 현안을 놓고도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날선 대치가 예상된다.

울산 여야의원들도 지역차원의 대선 민심잡기와 함께 지방선거 주도권 확보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1대 국회 원년에는 코로나 사태와 지역경제의 추락으로 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과 지역 여야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지역발전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정부 현안해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송 시장과 같은 여당 소속 이상헌 의원과 야당인 통합당 김기현·이채익·박성민·권명호·서범수 의원이 지난달 1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서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에따라 지역 여야의원들은 개원 초반부터 △코로나 대응과 긴급 지원 △울산형 뉴딜사업 △산재전문 공공병원 조속 건립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 △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 지역의무 공동도급 확대 △그린벨트 해제 권한 위임 범위 확대와 해제 기준 완화에 총력을 펼쳐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한편 울산 의원들은 21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달 30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린 개원인사를 통해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법적문제 없다고 “주민불편은 나몰라라”
2
통합당, 수소산업진흥원 유치 실패 등 현안 총공세
3
울산 중구, 지역 내 4차 산업 기반 중소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
4
기아車,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
5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만년필 "펜이 너무 멋있잖아!"
6
구영 대단지아파트 사이 신호등 찬반논란
7
울산시, 북구 신명교 일원 교통체계 개선 추진
8
경남 양산 원동 늘밭마을 주민들, 풍력발전기 사업에 따른 소음·보상 피해 주장
9
[울산씨름 옛 명성 되찾자]경제논리에 빛바랜 씨름도시 자부심
10
EU, 세번째 심사 유예…현대重-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가시밭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