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4시8분께 울산 북구 연암동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북부소방서 제공

2일 오전 4시8분께 울산 북구 연암동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엔진룸을 전소시키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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