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전하2동 새마을단체(협회장 김기명)는 2일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구온난화 예방 및 생명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친환경 식물인 양삼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동구 전하2동 새마을단체(협회장 김기명)는 2일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구온난화 예방 및 생명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친환경 식물인 양삼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양삼은 1년생 풀로 기후와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좋고 재배가 용이하며,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으로 재배할 수 있어 도시 지역에 적합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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