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집 밖으로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현대인들이 홈케어에 관심이 쏠리면서 홈트레이닝 및 스트레칭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타인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해지면서 외모뿐 만아니라, 신체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홈케어에 관심이 쏠리면서 운동 후나 직장인의 고질병으로 알려진 뭉친 근육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비비딕 미니건’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비비딕 관계자는 “500g 초 소형 사이즈, 24000mAh 리튬 배터리,4단계 강도조절로 기존의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해 보다 폭 넓은 사용자들의 편리함과 디자인, 휴대성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38mm 고공률 배터리로 70w까지 도달하여 매초 50번 터치하며 압력이 5kg정도 되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뭉치고 뻐근한 느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핸디형 미니건이다. 호환되는 헤드는 총 4종으로 각각의 헤드들이 부위별로 맞춤형 마사지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어 운동 후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휴대성이 용이해 직장인들의 근육뭉침을 풀어주는 용도로도 애용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비비딕 관계자는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무게는 줄인 비비딕 미니건 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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