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CGV는 여행 감성을 채워줄 영화들을 선보이는 ‘원데이 무비 트립’을 개최한다. 4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무비 트립의 첫 번째 목적지는 뉴욕이다. 브루클린 이스트빌리지에서 40년을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인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뉴욕의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리빙보이 인 뉴욕’, 흑백으로 촬영한 ‘프란시스 하’ 등 뉴욕을 만끽할 수 있는 세 편의 영화가 이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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