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성민 의원과 신옥자 중구지회장을 비롯해 고호근·김종섭 시의원, 김기환 중구의원 및 주요 당직자가 참석했다.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받는 단체는 우리집 장애인 단기보호센터(대표 심지은), 하늘물고기 장애인 보호작업장(대표 김미라), 중구장애인 보호 작업장(대표 신옥자), 버팀목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대표 강운기), 중구 시각 주간보호센터(대표 이재호), 해솔 주간보호센터(대표 구정화) 등 6곳이다.
박성민 의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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