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커스, ‘우리 사이 얼음 땡’ 캠페인과 광고 선보여
직장이나 동아리 등 난감하고 얼어붙은 분위기를 깨는 필수템으로 ‘아이스브레이커스’ 추천 

아이스브레이커스가 얼어붙은 분위기를 깨자는 캠페인 ‘우리 사이 얼음 땡(Ice Breaking)’을 펼친다고 09일 밝혔다. 

아이스브레이커스의 ‘우리 사이 얼음 땡’ 캠페인은 직장이나 동아리 등 난감하게 얼어붙은 분위기를 아이스브레이커스로 유쾌하게 풀어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캠페인에 맞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광고도 동시에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사무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와이프편, 콘센트편,전화기편 총 3편으로 담았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위트 넘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면으로 선보인다. 

허쉬 관계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 사이 얼음 땡’ 캠페인을 통해 주위 직장 동료나 친구, 가족들과의 어색한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브레이커스는 페퍼민트, 사워 워터멜론, 사워 베리 스플래쉬, 듀오그레이프, 듀오 워터멜론, 듀오스트로베리 총 6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목과 코를 상쾌하고 시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입 냄새가 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현재 전국 할인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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