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울산남을)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이경리 울산시 간호사회장 및 이화선 사무처장 등을 만나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사진)했다.
김기현(울산남을)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이경리 울산시 간호사회장 및 이화선 사무처장 등을 만나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사진)했다.

신경림·이경리 회장은 “간호사의 87.9%가 연장근로를 경험하지만 62.3%가 연장수당을 받지 못하는 등 매우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 있는데 근로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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