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지난 12일 북구청을 찾아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200만원 상당 500매를 전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지난 12일 북구청을 찾아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200만원 상당 500매를 전달했다. 기부 마스크는 울산이주민센터에 전달해 방역취약 계층인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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