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삼한 밥상’ 메뉴 중 단호박케일쌈.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면서 건강한 집콕 요리 해 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삼삼한 밥상’ 1200여개 메뉴를 소개한다.

삼삼한 밥상 메뉴는 식약처가 개최한 요리경연대회에서 발굴한 조리법으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에서 굽기, 끓이기, 찌기 등 조리법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카드뉴스와 동영상으로 제작된 조리법은 페이스북(삼삼·당당하게 나트륨·당류 줄이기)과 유튜브(마이나슈 TV)에서 볼 수 있다.

식약처는 요리경연대회에서 발굴한 조리법을 담은 책자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8권도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교육자료에 게시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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