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학성가구거리에서 30여년째 가구가게를 운영 중인 에이스침대·보루네오 가구점 엄봉섭·박영숙 부부가 신종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17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울산 중구 학성가구거리에서 30여년째 가구가게를 운영 중인 에이스침대·보루네오 가구점 엄봉섭·박영숙 부부가 신종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으로 라면을 구입해 17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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