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1월 울산문예회관
은상은 정미숙(의왕) 씨의 ‘저 높은 곳’, 홍길자(수원) 씨의 ‘간절한 기원’이 받았다. 동상은 최상렬(부산), 박주인(울산), 이강순(대전) 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심사에는 강위원, 김석정, 권일, 이상덕 최갑수 작가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관련 시상식은 오는 11월18일 오후 7시 울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시상식 이후 11월23일까지 6일간 열린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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