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통일울산시협의회(회장 황세열)는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옛길 일원에서 트레킹·자연보호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민족통일울산시협의회(회장 황세열)는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옛길 일원에서 트레킹·자연보호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회원을 격려하고 신종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