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헬스장과 노래방 등 다른 창업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보다 높은 창업률을 기록한 PC방이 바야흐로 ‘전문성’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PC방창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자본금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폐업률 역시 타 업종에 비해 높은 만큼 전문성을 확보한 PC방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 PC방 업계에서는 나날이 피씨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욜로PC방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PC 사양부터 먹거리, 인테리어까지 모든 면에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고객과 가맹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폐업률 0%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건비와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단기간 50호점을 돌파했으며, 본사의 다양한 혜택까지 더하여 소자본PC방 프렌차이즈창업이 가능한 외식프랜차이즈 대안으로 떠올랐다.

실제 욜로PC방은 타사보다 낮은 1억 269만 원(PC 70대 기준)의 평균 창업 비용을 책정하고,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해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해 개인피시방창업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팀에게 △욜로PC 전용 LED 커스텀PC 무상 업그레이드 △LG 울트라 기어 모니터 지원 △전 좌석 RTX2060 VGA 지원 △10G FULL SSD 노하드 시스템 지원 등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실시간 문의를 통해 계약하는 가맹주에게는 최소 매출 보장제와 매출 컨설팅 무상 지원,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 전액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을 갖춘 소자본PC방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욜로PC방은 가맹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유망프랜차이즈이자, 인건비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여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창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토대로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1:1 밀착 관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결제 및 자리 선택/이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는 점 덕분이다. 파스타와 폭립,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PC방 먹거리는 팩 형태로 제공해 음식 조리의 부담을 낮췄다. 덕분에 욜로피씨방은 먹거리를 통해 부수입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본점에서 진행 중인 먹거리 배달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욱 높은 창업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가맹주의 긍정적인 PC방 창업후기로 경쟁력을 증명하는 욜로PC방은 신규 창업은 물론, 개인PC방 창업 후 매출 저하로 PC방 매매나 업종전환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에게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소자본1인창업이 가능해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과 1인창업아이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요식업창업 시장이 침체된 현재, 전문성을 확보한 요즘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욜로PC방은 ‘대구맛집일보’와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꼭 가봐야 할 PC방’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높은 고객 만족도로 스포츠서울 주관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을 수상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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