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안에 보이지 않던 큰바퀴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집안에서 흔히 쉽게 볼 수 있는 그리마, 지네, 개미 등 각종 벌레는 인간에게 해로움은 물론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기 전에 바퀴벌레생기는 이유를 찾고 즉시 퇴치 및 예방해야 한다.

특히나 바퀴벌레는 눈엣가시나 다름없는 존재이기에 이를 퇴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벌레가 나타났다고 해서 바퀴벌레약을 사용해 급한 불부터 끄고 좀 더 두고 보자는 마음으로 냅뒀다간 반려동물 가정에 안전상 좋지 못 할뿐만 아니라 걱정에도 벗어나지 못하기에 근본적인 바퀴벌레서식지를 없애 각종 병균을 옮겨 다니지 못하게끔 퇴치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바퀴벌레생기는 이유를 찾고 바퀴벌레서식지인 주방, 싱크대, 화장실 등과 같은 공간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활용해서 큰바퀴벌레 이외에 각종 벌레를 집 밖으로 쫒아내주는 ‘비비딕 퇴치기’가 반려동물 가정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비딕 퇴치기’는 초음파를 이용한 퇴치기로 간단한 설치로 콘센트에 연결 해주기만 하면 즉시 작동이 되어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비전력도 낮아 365일 사용한다하더라도 한달 요금이 기기당 93원으로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또한 바퀴벌레약 못지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비비딕 관계자 말에 따르면 “초음파는 인체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을뿐더러 고양이,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노약자 및 어린 자녀를 둔 가정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비비딕에선 9차 완판 기념으로 한정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며, 구매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보증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비딕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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