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정경문)은 25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수암지역아동센터, 해봄지역아동센터, 바른아이삼호지역아동센터, 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6곳에 1600여권(16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정경문)은 25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수암지역아동센터, 해봄지역아동센터, 바른아이삼호지역아동센터, 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 징검다리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6곳에 1600여권(16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