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춘애)는 2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구입 교환권을 1가구당 5만원씩 관내 20가구에 지원했다.
울산 동구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춘애)는 2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구입 교환권을 1가구당 5만원씩 관내 20가구에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송동 새마을협의회에서 100만원을 후원받아 기금을 조성하고, 제2회 정기회의를 통해 특화사업으로 의결돼 지원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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