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6일, 효청보건고등학교(교장 류주열),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ICT(대표 손건재)가 헌혈에 참여했다.

 

이 날 경주 효청보건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70여 명이 생명나눔 헌혈릴레이에 동참했고, 포항에서는 포스코건설 임직원 40여 명과 포스코ICT 임직원 6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6월 26일 0시 기준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은 4.5일분으로 적정보유량인 5일분을 밑돌고 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