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지역사회보장협과 함께

취약계층 250가구에 전달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250가구를 위해 1300만원 상당의 라면과 멸치를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250가구를 위해 1300만원 상당의 라면과 멸치를 전달했다.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새울본부는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주변 지역 어민들로부터 물품을 구매했다. 라면과 멸치는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 회원과 새울본부 직원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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