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은 30일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고, 남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노인 250명에게 전달했다.
울산 남구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은 30일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고, 남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노인 250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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