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치분권 과제·비전’ 주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는 21대 국회 개원을 맞아 풀뿌리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상일보와 대신협은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상민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대비, 국정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위한 자치분권 과제와 비전’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원내 대표 및 국회의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대신협 회장단 등이 참석한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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