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경북 예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채은은 46m78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2017년 전남체전에서 나온 46m12다.
송채은은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바 있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경북 예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채은은 46m78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2017년 전남체전에서 나온 46m12다.
송채은은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바 있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