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웅·최진홍)는 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위원 11명과 함께 사랑의 빵 200여개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울산 남구 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웅·최진홍)는 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위원 11명과 함께 사랑의 빵 200여개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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