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는 울주군 두동면 박제상로 205에 자리한다. 이 작가의 작업실이 가까이 있다.
이번 전시는 소품 위주로만 구성한다. 하지만 바다를 주제로 통일감을 주었다.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치술령 산자락에서 바라 본 바다의 풍경을 상상을 통해 캔버스로 옮겼다고 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
갤러리는 울주군 두동면 박제상로 205에 자리한다. 이 작가의 작업실이 가까이 있다.
이번 전시는 소품 위주로만 구성한다. 하지만 바다를 주제로 통일감을 주었다.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치술령 산자락에서 바라 본 바다의 풍경을 상상을 통해 캔버스로 옮겼다고 한다.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