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의 외식브랜드 ‘후라이드바삭킹’이 인천시 계양구에 후라이드바삭킹계산점을 오픈하며 창업 1년여 만에 40호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후라이드바삭킹은 국내산 신선육 사용과 밀가루가 아닌 100% 우리 쌀가루를 사용하여 건강한 치킨을 선보인다. 특히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신선한 재료로 간을 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브랜드만의 염지제를 개발했다.
 
또한 예비 점주의 연령, 성별, 투자규모에 따른 맞춤형 창업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며, 홍보부터 영업 관리, 디자인까지 다방면으로 가맹점 점주를 돕는 밀착지원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도움 장진선 대표는 “브랜드 40호점 오픈은 모두 후라이드바삭킹과 함께하는 가맹점 사장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 임직원들은 가맹점 사장님들과 함께 후라이드바삭킹의 더 많은 성공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맹점 40호점을 돌파한 ‘후라이드바삭킹’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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