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 20년 연속 1위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및 서비스, 매장 등 꾸준히 혁신해온 노력 인정받아

한국피자헛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제품, 서비스 및 기업의 브랜드 영향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올해로 22해를 맞이한 대표적인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이번 조사의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항목 모두 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20년 연속 1위를 수상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스위스 명품 라끌렛 치즈,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엣지에 가득 담겨 있는 독특한 모양이 특징인 ‘얼티밋 치즈포켓’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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