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6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 다봄행복센터 내 어울림공동체에서 밥상공동체를 통한 지역 주민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는 6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 다봄행복센터 내 어울림공동체에서 ‘밥상공동체를 통한 지역 주민 교류의 장’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 내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조직의 활성화와 주민 사회 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기자단과 미디어기자단, 마을동아리 9개의 소개를 통한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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