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울산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청렴라이브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판소리, 상황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되며 기존 딱딱한 강의 위주의 청렴교육에서 탈피해 재미와 감동을 더한 콘서트 형식이다.이날 공연에 앞서 이동권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 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갖기도 했다. 정세홍기자 정세홍 aqwe0812@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 울산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울산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직원 대상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청렴라이브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판소리, 상황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되며 기존 딱딱한 강의 위주의 청렴교육에서 탈피해 재미와 감동을 더한 콘서트 형식이다.이날 공연에 앞서 이동권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 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을 갖기도 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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