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 이진욱 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해 5,000만원을 현금 인출 하려는 회원을 수상히 여겨 이를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울산 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동수 기자 photolim@ksilbo.co.kr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 이진욱 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해 5,000만원을 현금 인출 하려는 회원을 수상히 여겨 이를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울산 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4월에 이어 두번째 감사장이다.    김동수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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