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당 소속 국회의원 13명과 외부 전문가 6명 등 총 19명이다. 소상공인 피해실태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시스템 파악, 소상공인 관련 정책, 제도개선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시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권명호 의원은 “실질적이고 희망을 주는 입법과 정책추진 등을 통해 미래통합당이 정책정당으로 힘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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