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들과 함께 소상공인 생산품 동행 구매에 나선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 기업들과 함께 소상공인 생산품 동행 구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내수 활성화 촉진 대책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울산항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울산PP, 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소상공인 생산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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