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주리(대표 장종지)는 지난 10일 중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마스크는 유아용 4000장, 성인용 6000장 등이며 장종지 대표가 사비로 마련했다.

중구는 마스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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