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고 동문회장배 기수별 당구대회가 지난 주말 남구 삼산동 뷰당구장에서 최성남 회장과 동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은 7회 동기회에게 돌아갔다.
신정고 동문회장배 기수별 당구대회가 지난 주말 남구 삼산동 뷰당구장에서 최성남 회장과 동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승은 7회 동기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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