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정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훈련과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는 중구 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과 협회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순정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훈련과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는 중구 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과 협회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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